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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회부터 본인부담 90%”… 외래진료 연 300회 차등제, 2027년 시행
- 내 병원비
- 본인부담·환급
2026.09.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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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의 10%만 내던 어머니가 12월부터 7%만 내게 됩니다, 대상은 136만 명입니다
- 내 병원비
- 본인부담·환급
2026.09.0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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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응급실도 90%?”… KTAS 4·5등급 본인부담, 소아전문응급센터 14곳은 다르다
- 내 병원비
- 급여·비급여
2026.09.0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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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평생 세 번뿐인 검사가 있습니다, 54세·60세·66세 여성입니다
- 내 병원비
- 급여·비급여
2026.09.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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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월급을 215만 원으로 적었는데, 우리 의원 통장에서는 238만 원이 나갑니다
- 병의원 경영
- 노무·세무
2026.09.0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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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12만 원을 받은 우리 의원, 환자가 요구하지 않아도 발급했어야 합니다
- 병의원 경영
2026.09.0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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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을 챙기지 않은 날 병원 창구에서 진료비 전액을 결제했습니다, 돌려받을 수 있는 기한은 14일입니다
- 내 병원비
2026.09.0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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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의원 직원 건강검진, 12월에 몰아 보내면 과태료 고지서는 원장 앞으로 옵니다
- 병의원 경영
2026.09.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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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서 한 장이 없어서 진찰료를 100% 냈습니다, 건강보험이 인정하는 예외는 다섯 가지뿐입니다
- 내 병원비
- 급여·비급여
2026.09.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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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셋뿐인 우리 의원, 퇴직금만은 '5인 미만 예외'가 통하지 않습니다
- 병의원 경영
2026.09.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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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육아휴직을 쓰면 우리 의원은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 30인 미만은 월 140만 원에 선지급으로 바뀌었습니다
- 병의원 경영
2026.09.0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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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검진인데 8만 원”… 위내시경 수면 진정료는 비급여, 4만~10만 원대
- 검진·예방접종
- 국가건강검진
2026.09.0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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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비급여가 수상한데”… 심평원 진료비 확인으로 3년 8개월간 68억 환불
- 내 병원비
- 급여·비급여
2026.09.0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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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국민연금 보험료의 80%를 사업장이 안 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월급 270만 원이 갈림길입니다
- 병의원 경영
- 노무·세무
2026.09.0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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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받은 대장내시경 도중 용종을 떼면, 그 순간부터 계산서가 다시 쓰입니다
- 검진·예방접종
- 국가건강검진
2026.09.0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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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회부터 본인부담 90%”… 외래진료 연 300회 차등제, 2027년 시행
외래진료를 연 300회 넘게 이용하면 2027년 1월 1일부터 301회째 진료부터 본인부담률이 90%로 오른다. 기준선은 종전 연 365회에서 300회로 낮아진다. 보건복지부가 관련 시행령 개정안을 9월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아동, 임신부, 산정특례 등록 중증질환자와 희귀·중증난치질환자는 제외된다. 통상 외...- 내 병원비
- 본인부담·환급
2026.09.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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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의 10%만 내던 어머니가 12월부터 7%만 내게 됩니다, 대상은 136만 명입니다
한 해 병원비가 1,000만 원 나오는 환자가 지금 내는 돈은 100만 원입니다. 12월부터는 70만 원이 됩니다. 30만 원이 줄어드는 셈이죠. 보건복지부는 2026년 9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희귀질환과 중증난치질환 산정특례 대상자의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7%로 낮추기로 의결했습니다...- 내 병원비
- 본인부담·환급
2026.09.0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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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응급실도 90%?”… KTAS 4·5등급 본인부담, 소아전문응급센터 14곳은 다르다
새벽에 아이 열이 39도를 넘어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으면 진료비의 90%를 본인이 부담하는 경우가 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전문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에서 KTAS(중증도 분류) 4등급이나 5등급으로 분류되면 해당된다. 2024년 9월13일 시행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 이후 적용 중인 기준이며, 지역응...- 내 병원비
- 급여·비급여
2026.09.0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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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평생 세 번뿐인 검사가 있습니다, 54세·60세·66세 여성입니다
어머니의 등이 조금 굽은 것 같다고 느꼈을 때, 대부분은 "나이 들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 골다공증은 부러지기 전까지 통증도 증상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가건강검진은 특정 나이의 여성에게 골밀도검사를 따로 배정해 둔다. 문제는 그 기회가 평생 세 번뿐이라는 점이다. ◆ 54세·60세·66...- 내 병원비
- 급여·비급여
2026.09.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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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월급을 215만 원으로 적었는데, 우리 의원 통장에서는 238만 원이 나갑니다
직원 한 명을 새로 뽑으면서 "월 215만 원"이라고 적어 내신 원장님이라면, 실제로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금액을 한 번 계산해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올해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요율이 한꺼번에 올라 그 차이가 예년보다 커졌기 때문입니다. 먼저 기준선입니다.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병의원 경영
- 노무·세무
2026.09.0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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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12만 원을 받은 우리 의원, 환자가 요구하지 않아도 발급했어야 합니다
피부과나 성형외과 원장실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세무 질문 중 하나가 이것이다. "환자가 현금영수증 안 해도 된다고 했는데, 그래도 끊어야 하나요?" 답은 끊어야 한다는 쪽이다. 그리고 끊지 않았을 때의 대가가 생각보다 크다. ■ 의무발행업종이라는 지위 국세청은 소비자 상대 업종 가운데 ...- 병의원 경영
2026.09.0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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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을 챙기지 않은 날 병원 창구에서 진료비 전액을 결제했습니다, 돌려받을 수 있는 기한은 14일입니다
지갑을 두고 나온 날 아이가 열이 났다. 동네 소아과에 도착해 접수를 하려는데 "신분증 있으세요?"라는 질문이 돌아온다. 없다고 하자 창구 직원이 곤란한 표정으로 "그럼 오늘은 전액으로 결제하셔야 한다"고 말한다. 평소 5,000원 남짓이던 진료비가 1만 원대 후반으로 찍힌다. 병원이 인심을 쓰지 않아서가 아니...- 내 병원비
2026.09.0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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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의원 직원 건강검진, 12월에 몰아 보내면 과태료 고지서는 원장 앞으로 옵니다
연말이 되면 검진기관 예약이 포화 상태가 된다. 직원이 "예약이 안 잡힌다"고 말하고, 원장은 "그럼 내년에 받자"고 답한다. 이 대화가 오간 사업장이 이듬해 근로감독에서 지적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일반건강진단은 근로자의 권리이기 이전에 사업주의 법정 의무이기 때문이다. ■ 5인 미만이어도 ...- 병의원 경영
2026.09.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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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서 한 장이 없어서 진찰료를 100% 냈습니다, 건강보험이 인정하는 예외는 다섯 가지뿐입니다
동네의원에서 받은 설명이 어딘가 미덥지 않아, 바로 다음 날 큰 병원 외래를 예약한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다. 문제는 진료가 끝나고 수납창구 앞에 섰을 때다. 같은 교수에게 같은 15분을 진료받았는데, 옆 사람보다 훨씬 큰 금액이 찍혀 나오는 경우가 있다. 차이를 만든 것은 병세도, 검사 항목도 아니었...- 내 병원비
- 급여·비급여
2026.09.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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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셋뿐인 우리 의원, 퇴직금만은 '5인 미만 예외'가 통하지 않습니다
개원가에서 노무 상담을 하다 보면 같은 오해를 반복해서 만난다. "우리는 직원이 다섯 명이 안 되니 그건 해당 없다"는 말이다. 연차유급휴가나 연장·야간·휴일근로 가산수당처럼 실제로 5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되지 않는 조항이 있으니 나올 법한 판단이다. 그런데 퇴직금은 다르다. 퇴직급여는 근로기...- 병의원 경영
2026.09.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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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육아휴직을 쓰면 우리 의원은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 30인 미만은 월 140만 원에 선지급으로 바뀌었습니다
직원 수가 열 명 안팎인 의원에서 간호조무사 한 명이 육아휴직을 신청하면, 원장 입장에서 계산은 단순하지 않다. 대체인력을 뽑자니 인건비가 두 배가 되고, 안 뽑자니 남은 직원이 버티지 못한다. 올해부터 이 계산이 조금 달라졌다. 고용노동부의 출산·육아 관련 사업주 지원금 체계가 2026년 1월 1...- 병의원 경영
2026.09.0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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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검진인데 8만 원”… 위내시경 수면 진정료는 비급여, 4만~10만 원대
국가암검진 위내시경 검사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지만 수면(진정) 관리료는 비급여여서 4만~10만 원대를 본인이 낸다. 조직검사가 추가되면 급여 본인부담금 1만~3만 원 안팎이 더 붙어, 무료 검진을 받고도 10만 원 안팎을 내는 경우가 생긴다. 국가암검진의 위암 검진 항목인 위내시경 검사 자체는 ...- 검진·예방접종
- 국가건강검진
2026.09.0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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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비급여가 수상한데”… 심평원 진료비 확인으로 3년 8개월간 68억 환불
영수증에 ‘비급여’로 적힌 진료비가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었다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확인’ 제도로 확인을 요청해 돌려받을 수 있다. 2023년 1월부터 2026년 8월까지 3년 8개월간 환불된 건수는 1만 5,919건, 환불액은 68억 3,200만 원이다. 환자와 보호자가 심평원 누리집에서 본인 인증을 거쳐 영수증을 첨...- 내 병원비
- 급여·비급여
2026.09.0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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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국민연금 보험료의 80%를 사업장이 안 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월급 270만 원이 갈림길입니다
2026년 들어 개원가의 인건비 계산기가 한 번 더 무거워졌다.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올랐고, 건강보험료율도 7.19%로 인상됐기 때문이다. 직원 다섯 명을 둔 의원이라면 요율 인상분만으로도 연간 수십만 원 단위의 추가 부담이 생긴다. 그런데 상당수 소규모 의원이 놓치고 있는 제도가 하나 ...- 병의원 경영
- 노무·세무
2026.09.0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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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받은 대장내시경 도중 용종을 떼면, 그 순간부터 계산서가 다시 쓰입니다
"국가검진이라 돈 안 내는 줄 알았는데, 수납창구에서 십몇만 원이 나왔습니다." 대장내시경을 받고 온 사람들이 가장 자주 겪는 당황스러움이다. 착오가 아니라 제도의 설계다. 현재 국가암검진의 대장암 검사는 2단계 구조다. 만 50세 이상은 해마다 분변잠혈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여기서 양성이 나...- 검진·예방접종
- 국가건강검진
2026.09.0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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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회부터 본인부담 90%”… 외래진료 연 300회 차등제, 2027년 시행
외래진료를 연 300회 넘게 이용하면 2027년 1월 1일부터 301회째 진료부터 본인부담률이 90%로 오른다. 기준선은 종전 연 365회에서 300회로 낮아진다. 보건복지부가 관련 시행령 개정안을 9월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아동, 임신부, 산정특례 등록 중증질환자와 희귀·중증난치질환자는 제외된다. 통상 외래 본인부담률은 의원 30%, 병원 40%, 종합병원 50%, 상급종합병원 60%다. 이번 조정은 기준선만 낮추며 부...- 내 병원비
- 본인부담·환급
2026.09.09 20:54
- 내 병원비
- 본인부담·환급
2026.09.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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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의 10%만 내던 어머니가 12월부터 7%만 내게 됩니다, 대상은 136만 명입니다
한 해 병원비가 1,000만 원 나오는 환자가 지금 내는 돈은 100만 원입니다. 12월부터는 70만 원이 됩니다. 30만 원이 줄어드는 셈이죠. 보건복지부는 2026년 9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희귀질환과 중증난치질환 산정특례 대상자의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7%로 낮추기로 의결했습니다. 적용 시점은 올해 12월이고 대상은 약 136만 명입니다. 정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28년 상반기에 5%까...- 내 병원비
- 본인부담·환급
2026.09.09 20:53
- 내 병원비
- 본인부담·환급
2026.09.0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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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응급실도 90%?”… KTAS 4·5등급 본인부담, 소아전문응급센터 14곳은 다르다
새벽에 아이 열이 39도를 넘어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으면 진료비의 90%를 본인이 부담하는 경우가 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전문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에서 KTAS(중증도 분류) 4등급이나 5등급으로 분류되면 해당된다. 2024년 9월13일 시행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 이후 적용 중인 기준이며, 지역응급의료센터는 5등급만 해당된다. 이 기준을 만든 근거는 보건복지부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 내 병원비
- 급여·비급여
2026.09.09 20:52
- 내 병원비
- 급여·비급여
2026.09.0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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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평생 세 번뿐인 검사가 있습니다, 54세·60세·66세 여성입니다
어머니의 등이 조금 굽은 것 같다고 느꼈을 때, 대부분은 "나이 들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 골다공증은 부러지기 전까지 통증도 증상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가건강검진은 특정 나이의 여성에게 골밀도검사를 따로 배정해 둔다. 문제는 그 기회가 평생 세 번뿐이라는 점이다. ◆ 54세·60세·66세, 세 번의 무료 검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7년 만 66세 여성을 대상으로 골밀도검사를 시작...- 내 병원비
- 급여·비급여
2026.09.09 08:09
- 내 병원비
- 급여·비급여
2026.09.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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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월급을 215만 원으로 적었는데, 우리 의원 통장에서는 238만 원이 나갑니다
직원 한 명을 새로 뽑으면서 "월 215만 원"이라고 적어 내신 원장님이라면, 실제로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금액을 한 번 계산해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올해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요율이 한꺼번에 올라 그 차이가 예년보다 커졌기 때문입니다. 먼저 기준선입니다.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으로, 2025년보다 290원(2.9%) 올랐습니다. 주 40시간, 월 209시간 기준 월 환산액은 215만 6,8...- 병의원 경영
- 노무·세무
2026.09.08 06:56
- 병의원 경영
- 노무·세무
2026.09.0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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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12만 원을 받은 우리 의원, 환자가 요구하지 않아도 발급했어야 합니다
피부과나 성형외과 원장실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세무 질문 중 하나가 이것이다. "환자가 현금영수증 안 해도 된다고 했는데, 그래도 끊어야 하나요?" 답은 끊어야 한다는 쪽이다. 그리고 끊지 않았을 때의 대가가 생각보다 크다. ■ 의무발행업종이라는 지위 국세청은 소비자 상대 업종 가운데 현금 거래 비중이 높은 업종을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으로 지정해 관리한다. 병원·의원을 비롯한 의료 ...- 병의원 경영
2026.09.08 06:53
- 병의원 경영
2026.09.0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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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을 챙기지 않은 날 병원 창구에서 진료비 전액을 결제했습니다, 돌려받을 수 있는 기한은 14일입니다
지갑을 두고 나온 날 아이가 열이 났다. 동네 소아과에 도착해 접수를 하려는데 "신분증 있으세요?"라는 질문이 돌아온다. 없다고 하자 창구 직원이 곤란한 표정으로 "그럼 오늘은 전액으로 결제하셔야 한다"고 말한다. 평소 5,000원 남짓이던 진료비가 1만 원대 후반으로 찍힌다. 병원이 인심을 쓰지 않아서가 아니라, 법이 그렇게 바뀌었다. ■ 2024년 5월 20일부터 달라진 것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에 따라 2024년 5...- 내 병원비
2026.09.08 06:51
- 내 병원비
2026.09.0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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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의원 직원 건강검진, 12월에 몰아 보내면 과태료 고지서는 원장 앞으로 옵니다
연말이 되면 검진기관 예약이 포화 상태가 된다. 직원이 "예약이 안 잡힌다"고 말하고, 원장은 "그럼 내년에 받자"고 답한다. 이 대화가 오간 사업장이 이듬해 근로감독에서 지적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일반건강진단은 근로자의 권리이기 이전에 사업주의 법정 의무이기 때문이다. ■ 5인 미만이어도 빠지지 않는다 산업안전보건법은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일반건강진단을 실시하도록 정하고 있다. ...- 병의원 경영
2026.09.06 14:50
- 병의원 경영
2026.09.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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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서 한 장이 없어서 진찰료를 100% 냈습니다, 건강보험이 인정하는 예외는 다섯 가지뿐입니다
동네의원에서 받은 설명이 어딘가 미덥지 않아, 바로 다음 날 큰 병원 외래를 예약한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다. 문제는 진료가 끝나고 수납창구 앞에 섰을 때다. 같은 교수에게 같은 15분을 진료받았는데, 옆 사람보다 훨씬 큰 금액이 찍혀 나오는 경우가 있다. 차이를 만든 것은 병세도, 검사 항목도 아니었다. 종이 한 장, 요양급여의뢰서였다. ■ 상급종합병원은 '2단계'다 우리나라 건강보험...- 내 병원비
- 급여·비급여
2026.09.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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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여·비급여
2026.09.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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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셋뿐인 우리 의원, 퇴직금만은 '5인 미만 예외'가 통하지 않습니다
개원가에서 노무 상담을 하다 보면 같은 오해를 반복해서 만난다. "우리는 직원이 다섯 명이 안 되니 그건 해당 없다"는 말이다. 연차유급휴가나 연장·야간·휴일근로 가산수당처럼 실제로 5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되지 않는 조항이 있으니 나올 법한 판단이다. 그런데 퇴직금은 다르다. 퇴직급여는 근로기준법이 아니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서 따로 규정한다. 5인 미만 사업장을 적용에서 빼 두는 근로기준법...- 병의원 경영
2026.09.06 14:46
- 병의원 경영
2026.09.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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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육아휴직을 쓰면 우리 의원은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 30인 미만은 월 140만 원에 선지급으로 바뀌었습니다
직원 수가 열 명 안팎인 의원에서 간호조무사 한 명이 육아휴직을 신청하면, 원장 입장에서 계산은 단순하지 않다. 대체인력을 뽑자니 인건비가 두 배가 되고, 안 뽑자니 남은 직원이 버티지 못한다. 올해부터 이 계산이 조금 달라졌다. 고용노동부의 출산·육아 관련 사업주 지원금 체계가 2026년 1월 1일부터 확대·개편됐기 때문이다. ◆ 대체인력지원금 — 월 140만 원, 그리고 선지급 대체...- 병의원 경영
2026.09.03 07:06
- 병의원 경영
2026.09.0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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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검진인데 8만 원”… 위내시경 수면 진정료는 비급여, 4만~10만 원대
국가암검진 위내시경 검사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지만 수면(진정) 관리료는 비급여여서 4만~10만 원대를 본인이 낸다. 조직검사가 추가되면 급여 본인부담금 1만~3만 원 안팎이 더 붙어, 무료 검진을 받고도 10만 원 안팎을 내는 경우가 생긴다. 국가암검진의 위암 검진 항목인 위내시경 검사 자체는 공단이 비용을 부담해 수검자 부담이 없다. 환자의 편의를 위해 추가되는 진정 관리는 필수 항목으로 인정...- 검진·예방접종
- 국가건강검진
2026.09.03 07:05
- 검진·예방접종
- 국가건강검진
2026.09.0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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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비급여가 수상한데”… 심평원 진료비 확인으로 3년 8개월간 68억 환불
영수증에 ‘비급여’로 적힌 진료비가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었다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확인’ 제도로 확인을 요청해 돌려받을 수 있다. 2023년 1월부터 2026년 8월까지 3년 8개월간 환불된 건수는 1만 5,919건, 환불액은 68억 3,200만 원이다. 환자와 보호자가 심평원 누리집에서 본인 인증을 거쳐 영수증을 첨부해 신청하며 우편과 팩스로도 접수한다. 수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개...- 내 병원비
- 급여·비급여
2026.09.03 07:04
- 내 병원비
- 급여·비급여
2026.09.0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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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국민연금 보험료의 80%를 사업장이 안 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월급 270만 원이 갈림길입니다
2026년 들어 개원가의 인건비 계산기가 한 번 더 무거워졌다.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올랐고, 건강보험료율도 7.19%로 인상됐기 때문이다. 직원 다섯 명을 둔 의원이라면 요율 인상분만으로도 연간 수십만 원 단위의 추가 부담이 생긴다. 그런데 상당수 소규모 의원이 놓치고 있는 제도가 하나 있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이다. 근로자 수 10인 미만 사업장이 요건을 갖춘 근로자를 신규로 고용...- 병의원 경영
- 노무·세무
2026.09.03 07:03
- 병의원 경영
- 노무·세무
2026.09.0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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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받은 대장내시경 도중 용종을 떼면, 그 순간부터 계산서가 다시 쓰입니다
"국가검진이라 돈 안 내는 줄 알았는데, 수납창구에서 십몇만 원이 나왔습니다." 대장내시경을 받고 온 사람들이 가장 자주 겪는 당황스러움이다. 착오가 아니라 제도의 설계다. 현재 국가암검진의 대장암 검사는 2단계 구조다. 만 50세 이상은 해마다 분변잠혈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여기서 양성이 나온 사람에 한해 확진을 위한 대장내시경을 본인부담 없이 받는다. 즉 국가가 비용을 대는 것은 '검진 목적'...- 검진·예방접종
- 국가건강검진
2026.09.0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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