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의료포털 지도에서 진료 중인 병원·약국 확인, 응급실 가용 병상과 AED 위치도 제공… 다음 연휴는 12월 25일 성탄절부터 3일
공휴일에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은 응급의료포털(E-Gen)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은 현재 진료 중인 병원과 약국을 지도로 보여 주고 응급실 가용 병상,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도 제공한다. 달력상 다음 연휴는 12월 25일 성탄절(금요일)부터 27일까지 3일이다.
동네 의원과 약국은 공휴일에 문을 닫는 곳이 많아 운영 여부가 기관마다 갈린다. 정부 채널은 실시간 운영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응급의료포털의 웹사이트와 앱에서 지역을 고르면 지금 진료 중인 기관이 지도에 표시된다.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는 공휴일에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한다.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도 연휴 기간 의료 정보를 제공한다. 상황이 급박할 때는 지도를 검색하는 것보다 전화 상담이 빠르다.
약국은 대한약사회가 운영하는 휴일지킴이약국 사이트에서 지역별·시간별로 찾을 수 있다. 처방전이 있어도 조제 가능한 약국이 공휴일에는 제한되는 만큼 운영 약국을 먼저 확인하는 순서가 필요하다.
운영 시간은 갑자기 바뀌거나 특정 진료가 불가능할 수 있다. 어디서 찾았든 방문 전 전화로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증상의 무게에 따라 갈리는 선택지도 있다. 가벼운 증상은 동네 거점 병원이나 편의점 상비약으로 대응하고, 중증 응급 상황은 대형 병원 응급실을 이용한다. 소아 환자는 야간·휴일에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선택지가 된다.
공휴일과 야간 진료에는 진찰료 가산이 붙는다. 평일 낮과 같은 진료라도 본인부담금이 달라질 수 있다. 가산 기준은 케이메디컬뉴스의 공휴일 진료비 가산 기사(no=201)에 정리돼 있다.
응급의료포털은 e-gen.or.kr에서 이용할 수 있고 119와 129는 전국 어디서나 전화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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