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 로직 포티스 등 하이엔드 장비와 닥터눈 AI 망막검사 도입… 대학병원급 정밀 진단 시스템 구현
대학병원에서나 볼 수 있었던 고도화된 ‘협진 시스템’이 개원가로 확산되면서 지역 의료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만성질환과 심뇌혈관 질환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내과와 심장혈관흉부외과의 결합이 새로운 ‘골든 스탠다드’로 주목받고 있다.
그 중심에 서 있는 오케이내과심장혈관흉부외과를 찾아 개원가 협진 시스템의 실효성과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 진단 프로세스를 분석했다.
■ 만성질환자 합병증 위험… ‘내과적 관리’와 ‘심장혈관흉부외과 진단’의 만남
통계적으로 고혈압, 당뇨를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의 상당수는 잠재적인 심혈관 합병증 위험군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기존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내과 진료 후 정밀 검사가 필요할 경우 대학병원으로 전원을 보내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 시간은 환자들에게 큰 부담이었다.
오케이내과심장혈관흉부외과는 이러한 의료 공백을 ‘다학제적 협진’으로 해결했다.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가 심장 초음파 및 혈관 검사를 통해 구조적 문제를 날카롭게 파악하면, 내과 전문의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약물 치료와 장기적인 케어 플랜을 수립한다. 진단과 치료가 한 곳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 GE·삼성메디슨 하이엔드 초음파 라인업… 판독 오차 최소화에 집중
이곳의 가장 큰 경쟁력은 대학병원 상급 의료기관 수준으로 구축된 초음파 진단 인프라다. 진료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각 분야에서 성능이 입증된 글로벌 하이엔드 장비들을 대거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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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및 혈관 정밀 진단: GE헬스케어의 최신 프리미엄 모델인 ‘Logiq Fortis(로직 포티스)’와 ‘Logiq P9’을 운용하여 혈류의 흐름과 심장 기능을 미세한 부분까지 포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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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상도 영상 판독: 삼성메디슨의 프리미엄 초음파 ‘V7’과 알피니언의 ‘XCube 60’을 통해 복부, 갑상선, 경동맥 등 다양한 부위의 병변을 선명한 화질로 구현, 판독의 오차 범위를 최소화했다.
이러한 멀티 라인업은 환자 대기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질환별로 최적화된 장비를 선택적으로 운용할 수 있어 진단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 ‘닥터눈 AI 망막검사’ 도입, 심혈관 위험도 선제적 예측
소프트웨어 측면의 혁신도 돋보인다. 최첨단 AI 솔루션인 ‘닥터눈(DrNoon) AI 망막검사’ 시스템을 도입하여 망막 혈관 분석을 통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도를 예측한다. 인체에서 유일하게 혈관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망막을 AI가 정밀 분석함으로써, 환자들에게 시각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며 예방 의학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병원을 찾은 한 환자는 “단순히 약 처방을 위해 내원했다가 대학병원급 장비와 AI 검사를 통해 내 혈관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건강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 당일 검사·결과 확인 ‘패스트트랙’… 지역 거점 병원의 새 이정표
오케이내과심장혈관흉부외과는 복잡한 예약 없이 내원 당일 ‘진료-검사-결과 확인’이 이루어지는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대학병원에서 검사 예약에만 수주가 소요되는 과정을 단 하루로 단축해 환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치료 효율을 극대화했다.
병원 관계자는 “내과와 심장혈관흉부외과는 환자의 ‘혈관 건강’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공유하는 파트너”라며, “하이엔드 장비와 AI 솔루션을 통해 대학병원 수준의 정밀 스크리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건강 수명을 늘리는 파수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문화된 진료 과목의 협진과 첨단 기술의 만남이 지역 의료 시스템의 효율성을 어떻게 높이는지, 오케이내과심장혈관흉부외과의 행보가 개원가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오케이내과심장혈관흉부외과 김태호 원장 & 구대회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