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30분 이상 이어지는 가슴 통증을 급성 심근경색 의심 증상으로 보고 직접 운전 대신 119 이용을 안내하며, 2023년 심근경색증 발생은 3만 4,768건이다
가슴을 짓누르거나 조이는 통증이 30분 이상 이어지고 휴식을 취해도 가라앉지 않으면 급성 심근경색을 의심하며, 이때는 외래 과를 고르지 않고 119를 불러 응급실로 가는 것이 질병관리청 안내다. 통증이 짧게 지나가거나 움직임·삼킴과 관련되면 심장내과, 호흡기내과, 소화기내과, 정신건강의학과로 갈라진다. 응급은 119와 병원 응급실, 비응급은 병원 외래가 접수처다.
근거 자료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급성 심근경색증(2026년 4월 23일 업데이트), 협심증(2026년 4월 23일), 흉통(2026년 5월 6일) 항목과 2025년 12월 30일 배포된 「2023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다. 소관은 질병관리청이다. 과별 진료 구분은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대병원 질환 정보에 따랐고 기준 시점은 2026년 10월이다.
질병관리청은 급성 심근경색 증상이 생기면 직접 운전하지 말고 119를 부르라고 안내하며, 약국이나 개인병원에서 시간을 보내지 말라고 적는다. 발병 6시간 이내 병원에 도착해야 심장 괴사를 줄일 수 있고 12시간 이내여야 심근을 회복시킬 수 있다. 응급실 도착 뒤 90분 이내 관상동맥 중재시술이 목표로 제시된다. 조기증상은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 턱·목·등의 통증, 숨이 차오르는 증상, 팔·어깨 통증 네 가지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은 심장내과 질환으로 분류되며 서울대병원 정보는 순환기내과와 흉부외과를 함께 적는다. 흉부외과는 심장, 폐, 식도 등의 수술적 치료를 담당한다고 서울대병원이 소개한다. 기흉은 호흡기내과와 흉부외과, 역류성식도염은 소화기내과가 진료과에 들어가고 공황장애는 정신건강의학과다.
협심증 통증은 대개 5~10분 미만이고 안정을 취하면 없어진다고 서울아산병원은 설명한다. 불안정형 협심증에서 통증이 20분 이상 이어지고 설하정에 반응이 없으면 지체 없이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고 같은 병원 정보에 적혀 있다. 공황장애는 가슴 두근거림과 흉통이 나타나지만 감별 질환으로 관상동맥질환이 명시돼 심전도 등의 검사가 필요하다.
협심증이 의심되면 12유도 심전도, 심장 초음파, 운동부하검사, 관상동맥 CT, 관상동맥조영술이 쓰인다. 질병관리청은 안정 협심증 환자의 50% 이상에서 심전도가 정상으로 나온다고 밝혔다.
2023년 심근경색증 발생은 3만 4,768건으로 인구 10만 명당 68.0건이고, 30일 치명률은 8.9%, 1년 치명률은 16.1%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은 51.5%로 전년보다 1.8%포인트 올랐다. 응급 증상은 119와 병원 응급실에서, 비응급 증상은 병원 외래 접수에서 확인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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