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2주가 고비"… 온열질환 사망자 35%가 몰리는 '마의 구간' 시작됐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오늘(7월 20일)부터 다음 달 초까지가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가장 집중되는 '마의 구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지난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신고된 온열질환자 4,460명 중 약 30%(1,341명)와 추정 사망자 29명 중 약 35%(10명)가 바로 7월 20일부터 31일 사이에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폭염 자체보다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