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환절기, ‘춘곤증’ 아닌 ‘면역 저하’ 신호일 수 있다”… 서울온한의원 민성훈 원장의 봄철 건강 제언
3월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시작이지만, 우리 몸은 급격한 변화에 몸살을 앓는 시기다. 낮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꽃샘추위와 건조한 대기, 그리고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겹치면서 인체의 항상성이 쉽게 무너진다. 특히 3월은 ‘시작’의 달인 만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피로가 면역력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주범이 된다.
면역력은 외부에서 침입하는 병원균에 저항하는 우리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