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창·감염 환자도 안심하고 투석받는다”… 대정요양병원, ‘특화 인공신장센터’ 오픈 예정
만성 신부전증 환자들에게 주 3회, 매회 4시간씩 소요되는 혈액 투석은 삶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욕창이 있거나 VRE(다재내성균), 간염 등 감염 질환을 동반한 환자들에게 일반적인 투석실의 문턱은 높기만 하다. 이러한 가운데 충남 논산에 위치한 대정요양병원이 공간 설계부터 동선, 장비까지 처음부터 '고위험군 환자'를 타깃으로 설계한 인공신장센터의 오픈을 앞두고 있어 의료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