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약 지원 끊기나”… 질병청 고당센터 19곳 개편, 연 최대 8만 포인트로 전환
질병관리청이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 주던 연 4만2,000~6만6,000원 한도의 의료비 지원을 연 최대 8만 포인트(8만 원)의 건강생활실천지원금(건생금)으로 바꾼다. 포인트는 보건복지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참여하는 동네의원에서 진료비를 낼 때 쓸 수 있고, 등록은 참여 의원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난달 30일 질병청이 발표한 개편안이며 구체적인 시행 시기는 보도에서 밝혀지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