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 막히니 체외충격파로"… 정부, 관리급여 대신 '자율규제' 카드 꺼냈다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편입되며 실손보험 청구가 까다로워지자, 체외충격파 치료(ESWT)로 수요가 몰리는 이른바 '풍선효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는 체외충격파를 도수치료처럼 관리급여로 지정하는 대신, 의료계 자율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지난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 [무엇이 달라졌나] 부위당 6회, 전체 12회 넘으면 실손 적용 어려워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