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임신 계획도 없는데 검사비를 지원해 준다고요? 스무 살부터 마흔아홉까지가 대상입니다
지원사업 이름에 '임신'이 들어가 있어서, 대부분은 자기 얘기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지나친다. 그런데 이 사업의 대상은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가 아니라 '검사를 희망하는 20~49세 남녀' 전체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가임력 관련 검사비를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다.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를 묻지 않으며, 사실혼과 예비부부도 포함된다. 15~19세라도 부부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고, 내국인 배우자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