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살 빼려고 위고비 맞아야 하나"… 핀란드·美 공동연구 "비만인 40%는 관심조차 없다"
위고비, 마운자로 같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연일 화제인 요즘, "나도 저걸 맞아야 하나" 고민해본 적 있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특히 체질량지수(BMI) 기준으로 비만에 해당한다면 이런 고민은 더 커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정작 비만으로 분류된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 약물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답한 비율이 40%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핀란드 탐페레대학교와 헬싱키대학교, 미국 뉴욕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