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교수 출신 최진영·연규덕 원장 필두, 고양이 친화 설계부터 전문 클리닉까지 완비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펫 팸족(Pet+Family)’이 늘어나면서, 동네 동물병원을 넘어선 고도화된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오는 3월 9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대학병원 수준의 전문 진료를 지향하는 ‘아스펜동물의료센터’가 정식 개원을 알리며 반려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검증된 실력, 박사·교수 출신 의료진의 ‘직접 진료’
아스펜동물의료센터의 가장 큰 강점은 타협하지 않는 전문성이다.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박사 출신이자 겸임교수를 역임한 최진영 외과원장과 연규덕 내과원장이 직접 진료대에 선다.
단순 진료를 넘어 대학병원에서 쌓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소중한 시간을 지키기 위한 ‘기준이 다른 진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 최진영 외과원장: 건국대학교 수의학과 졸업 및 수의외과학 박사 졸업
- 연규덕 내과원장: 건국대학교 수의학과 졸업 및 수의내과학 박사 수료, 건국대학교 수의내과학 겸임교수 역임
아스펜동물의료센터는 개별 증상에 따른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전문 진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대학병원 수준의 건강검진: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정밀 검진 시스템
- 노령동물 치과·수술: 노령견·노령묘를 위한 안전한 마취 및 수술 프로토콜
- 심장 전문 클리닉: 고난도 심장 질환의 진단과 관리
- 항암치료 전문 클리닉: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고려한 맞춤형 항암 케어
- 고양이 전문 클리닉: 고양이의 특성을 완벽히 이해한 전용 진료
■ 고양이를 위한 ‘친화 공간’ 분리와 최적의 입지
병원을 두려워하는 고양이들을 위해 공간 설계부터 세심함을 더했다. 고양이 전용 대기실, 진료실, 그리고 입원 공간을 일반 강아지 동선과 완전 분리하여 예민한 고양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센터는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상가 3층에 위치하여 잠실 지역 반려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아스펜동물의료센터 관계자는 “반려동물은 조건 없이 사랑을 건네는 존재인 만큼, 그 소중한 시간을 더 오래, 더 온전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개원 포부를 밝혔다.
